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등록 2026/04/02 09:41:07

G90 윙백 콘셉트 북미 시장 최초 공개

내구 레이스 참가 하이퍼카 함께 전시

[서울=뉴시스]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외장 이미지. (사진=제네시스 제공) 2026.4.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제네시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최초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G90 윙백 콘셉트를 북미 시장 최초로 전시하고, 올해 글로벌 내구 레이스 출전을 앞둔 GMR-001 하이퍼카도 전시한다.

이번에 공개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제네시스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고성능과 스포츠 감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중심 특화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첫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인 G70 버전도 함께 전시한다.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된 G90 윙백 콘셉트는 그랜드 투어러 웨건이라는 새로운 차종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 책임자 사장은 "G90 윙백 콘셉트는 마그마와 원 오브 원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축"이라고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부스 내 마그마 존과 마그마 레이싱 존도 마련했다.

올해 세계 내구 레이스 대회인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데뷔하는 GMR-001 하이퍼카의 1대 2 스케일 모델을 함께 전시한다.

한편, 제네시스는 현대차그룹의 26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북미 시장에 22종의 신차 및 주요 변경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