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 15일 'FDI 2026' 개최…'AI 혁신' 정조준
등록 2026/04/01 10:05:33
조규곤 대표, AX 필수 조건 제시…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보안 솔루션 총망라
심볼로직' CEO 등 연사 참여… 글로벌 기업의 AX 생존 전략 공유
[서울=뉴시스] 파수AI CI. (사진=파수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파수AI가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연례 고객 컨퍼런스 'FDI 심포지움 2026(이하 FDI)'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수'에서 '파수AI'로 사명을 변경한 후 처음 갖는 공식 자리다. FDI는 기업 및 기관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보안·IT 담당자가 참석하는 파수AI의 최대 연례 컨퍼런스다.
올해 주제는 '지속가능한 AI 혁신(Sustainable AI Transformation)'이다.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의 포문은 조규곤 파수AI 대표가 연다. 조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들이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요건들과 파수AI가 어떤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파수AI의 미국 법인 합병을 통해 출범을 앞둔 '심볼로직(Symbologic)'의 롭 마라노 CEO가 연사로 참여한다. 그는 글로벌 기업들이 실제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보안은 어떻게 구축했는지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우리 기업 환경에 딱 맞는 AI 솔루션 도입 방법과 데이터 관리 전략 등이 소개된다. 또한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최근 보안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과 관련해, AI를 활용해 더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안을 발표한다.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이번 행사는 이름을 바꾼 파수AI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첫 번째 이정표"라며 "AI 전환을 고민하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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