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추가공격 타깃 승인… 지금까지 1.5만개 탄약
등록 2026/03/25 22:18:38
수정 2026/03/25 22:24:24
지난해 6월 공격 때의 4배가 넘는 탄약 사용
[AP/뉴시스] 24일 이란 수도 테헤란 북부 지역 모습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타깃을 승인했다고 25일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에이알 자미르 군 총참모장이 말했다.
이어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지난 2월 28일 대 이란 공격을 시작한 이래 이란 전역에 1만 5000개가 넘는 탄약을 발사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해 6월의 12일간 이란 공격 당시에 비해 4배가 규모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군부는 이날 정오 지나 수도 테헤란 소재 정부 소속 인프라들에 대한 파상 공격을 몇 차례 이미 마쳤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전투기들이 이스파한 소재 군 물자 생산시설들을 때렸으며 여기에는 이란 해군의 잠수함 개발 및 지원 시스템 시설이 포함되었다.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이란 공격은 중북부의 수도 테헤란을 포함해 서부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 중 미군은 북쪽을 그리고 이스라엘은 남쪽 주로 때리고 있다.
최근 발표에서 미군이 때린 이란 내 타깃은 9000개가 넘고 이스라엘군은 3000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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