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호르무즈 해협 명분 파병 요구는 침략전쟁에 동참하는 것" [뉴시스Pic]
등록 2026/03/25 14:54:2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6.03.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5일 청와대 인근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규탄하고 한국군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호르무즈 해협을 명분으로 한 파병 요구는 침략전쟁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우리 군을 타국 전쟁에 동원하는 것은 주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쟁 확대를 막기 위해서는 파병이 아니라 전쟁 중단 요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명백한 침략전쟁"이라며 "파병 요구에 응하는 것은 전쟁에 동참하는 것이자 헌법에 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전쟁이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삶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는 파병이 아니라 전쟁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중단하고 한국 정부는 파병 요구를 즉각 거부하라"라고 촉구한 뒤 주한미대사관까지 행진했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에서 이란 초등학교 폭격 희생자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2026.03.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에서 이란 초등학교 폭격 희생자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2026.03.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에서 이란 초등학교 폭격 희생자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2026.03.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6.03.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6.03.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6.03.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6.03.25.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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