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을 더 즐겁고 화려하게…서울랜드, 주말·공휴일 콘텐츠 강화
등록 2026/03/25 14:02:52
28일부터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 업그레이드된 야간 공연 선봬
불꽃 쇼 ‘K팝 시그니처쇼’ 론칭·인기 공연 루나, 빛의 전설’ 귀환
서울랜드 ‘K팝 시그니처쇼’. (사진= 서울랜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경기 과천시 광명로서울랜드가 28일부터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야간 공연을 선보여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야간공연은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서울랜드의 대표 콘텐츠다. 올해는 K-팝과 불꽃, 첨단 특수효과를 결합해 완전히 재탄생한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새롭게 선보이는 불꽃 쇼인 ‘K팝 시그니처쇼’다.
현실 속 미래도시 ‘한국’을 배경으로, K-사이버펑크 무드를 반영한 공연이다.
전설 속 신비로운 빛인 ‘도깨비불’이 등장해 국악과 함께 한국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그런 다음 음악이 K팝으로 바뀌고 신나는 EDM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에서 K팝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스토리라인으로 풀어낸다.
이를 위해 음악 구성에서도 차별화했다.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국악 사운드에서 출발해 ‘세븐틴’ ‘르세라핌’ ‘블랙핑크’ 제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EDM 스타일로 재해석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대형 LED 화면, 레이저, 특수효과, 대규모 불꽃 연출이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하이라이트는 엔딩이다. 화려한 꽃가루 컨페티와 대형 불꽃놀이가 동시에 펼쳐져 환상적인 순간을 연출한다.
불꽃놀이 이후 ‘슈퍼 미러볼’이 등장해 K팝을 온몸으로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댄스 타임’이 전개된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올해 야간 공연은 K컬처를 기반으로 음악, 불꽃, 미디어 기술을 집약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며 “서울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인기 야간 공연 ‘루나, 빛의 전설’도 같은 날부터 다시 무대에 오른다.
대형 멀티 LED 화면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레이저 효과, 뮤지컬 요소 등이 결합한 블록버스터급 공연이다.
신비로운 빛의 세계 ‘루나파크’를 파괴하려는 우주 빌런을 쫓아 타임게이트를 넘나드는 액션 어드벤처 스토리가 펼쳐진다.
독창적인 분장과 메이크업, LED 조명 의상이 더해져 한층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서울랜드는 6월7일까지 봄 시즌 축제 ‘K-도파민 페스티벌’을 연다.
‘K컬처와 놀이공원의 만남’을 콘셉트로, K레트로 문화 체험부터 다양한 K푸드, K팝 공연 콘텐츠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기회다.
특히 ‘응답하라 오징어 문방구’는 4월부터 매주말 ‘미니카 레이싱 대회’ ‘노래자랑’ ‘펌프 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한다.
서울랜드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BC카드 및 우리카드 이용 고객은 동반 1인까지 파크 종일권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페이코인 앱 결제 시 본인 종일권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제휴카드, 통신사 할인, 생일자 할인, 미취학 아동 상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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