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주' 등극한 삼천당제약…6거래일 연속 상승세
등록 2026/03/24 10:51:22
수정 2026/03/24 11:02:57
경구용 인슐린 기대감↑…장중 한때 100만원 넘어서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삼천당제약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장 대비 4.46% 오른 9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 급등 출발한 주가는 장중 8.93% 상승한 102만50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 경신과 함께 황제주에 이름을 올렸다.
삼천당제약이 현재 개발 중인 경구 인슐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는 지난 17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 19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시험 착수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업계에서는 먹는 인슐린 개발이 성공할 경우 글로벌 당뇨 치료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