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순천서 잇단 산불…인명피해 없어(종합)

등록 2026/03/23 13:24:36

수정 2026/03/23 14:56:23

[화순=뉴시스] 23일 오전 11시26분께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오곡마을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순천=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화순과 순천에서 잇따라 산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6분께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오곡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2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다. 진화 작업에는 장비 26대(헬기 7대) 인원 93명이 투입됐다.

앞서 같은날 오전 11시25분께 순천시 별량면 천마산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1시간13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꺼졌다. 당국은 장비 13대(헬기 3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