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27일 견본주택 개관
등록 2026/03/23 08:24:17
전용 51~84㎡ 총 477가구 일반분양
30일 특공, 31일~4월1일 1순위 청약
[서울=뉴시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7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짓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4월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당첨자는 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배우자의 혼인 이전 당첨 이력이 제외돼 청약 기회가 다시 주어지며, 다자녀 기준 완화(2자녀 이상) 및 출산특례 등 개편된 제도를 통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다.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의료 및 여가 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울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 세대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했다.
단지 중앙에는 녹지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커뮤니티가든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놀이터 등도 함께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공간을 비롯해 북카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학습 지원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세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전기차 충전 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등도 적용한다. 여기에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과 승강기 위기 알림 시스템, 무선 통화 감지기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신풍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더샵만의 특화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갖춘 단지"라며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