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성적'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김윤지 MVP 선정 [뉴시스Pic]

등록 2026/03/17 19:58:16

수정 2026/03/17 21:54:24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권창회 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를 마치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B입국장 인근에서 공항 환영행사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양오열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임직원, 선수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오열 선수단장은 결과보고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보여준 투혼과 성과를 소개하며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김윤지 선수의 5개 메달을 비롯해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은메달과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의 동메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도 장애인 동계종목 강국임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정진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은 역대 가장 많은 메달 획득을 통해 동계 패럴림픽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증명한 대회"라고 평가했다.

또 "김윤지 선수의 뛰어난 활약을 비롯해 휠체어컬링, 스노보드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다음 대회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에서 대회 MVP에 선정된 뒤 발언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김윤지를 비롯한 메달리스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김윤지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김윤지를 비롯한 메달리스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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