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야구의 계절이 온다…2026 KBO리그 미디어데이 26일 개최
등록 2026/03/17 15:38:14
야구팬 총 210명 초대…팬 페스트존도 운영
[서울=뉴시스] 2026 KBO 미디어데이 엠블럼. (사진=KBO 제공)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고공행진 인기를 자랑하는 프로야구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26 신한 쏠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와 함께 프로야구가 팬들을 맞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신한 쏠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 감독을 비롯해 박해민·임찬규(LG 트윈스), 채은성·문현빈(한화 이글스), 오태곤·조병현(SSG 랜더스), 구자욱·최형우(삼성 라이온즈), 박민우·김주원(NC 다이노스), 장성우·안현민(KT 위즈), 전준우·전민재(롯데 자이언츠), 나성범·양현종(KIA 타이거즈), 양의지·곽빈(두산 베어스), 임지열·하영민(키움 히어로즈) 등 KBO리그 10개 구단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한다.
올해는 210명의 야구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입장 인원은 공식 홈페이지 추첨(200명)과 사전 이벤트(10명)를 통해 선정된다. 입장권은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간 동안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좌석 입장권을 소지한 팬 210명은 공식 행사에 앞서 10개 구단 선수들이 참가하는 사인회에 참석할 수 있다. 사인은 미디어데이 입장권 신청 시 선택한 1개 구단 선수에게 받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0. bjko@newsis.com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 시작 전에는 팬페스트 존을 운영한다.
KBO는 다양한 야구 오브제를 골라 '나만의 야구 키링 만들기', 팬심을 표정으로 그려보는 '우리 구단 팬심 표정 어필', 미니 배트를 뽑아 포토존에서 포즈 미션을 수행하는 '시즌 버프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팬 증정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KBO는 오는 4월 공식 출시 예정인 CJ온스타일 협업 10개 구단 굿즈를 이날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선공개한다. 'KBO X CJ온스타일'의 야구 콘셉트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네임스티커 프린터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미디어데이는 총 2부 행사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10개 구단 감독의 출사표를 들어볼 수 있다. 또한 팬들이 직접 KBO 인스타그램에 남겨둔 해시태그 질문에 답변하는 감독 인터뷰도 진행된다.
2부에서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올 시즌을 앞둔 소감 발표와 인터뷰가 진행된다. 이후 KBO 인스타그램 댓글에 팬들이 남긴 질문을 선수가 직접 답변하는 '밸런스 오브 팬심'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각 부문 5명씩 질문 당첨자를 선정, 이들에게 미디어데이 입장권 1매를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추후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