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학교급식, 키르기스스탄 간다”…급식 모델 해외 전수

등록 2026/02/25 17:05:37

지구촌나눔운동,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력

김혜경 이사장과 김광수 교육감이 24일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력해 제주형 학교급식 모델을 키르기스스탄에 전수한다.

지구촌나눔운동은 24일 제주도교육청과 국제개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지 학교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과 아동 영양·건강 관리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구촌나눔운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 학교 화장실 개보수와 보건·위생 교육(WASH) 등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제주도교육청이 친환경 급식 운영 체계와 영양 관리 시스템, AI 기반 급식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해 통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학교급식·위생시설 현대화 자문과 표준 모델 구축, 아동 건강권 증진 캠페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