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이은영 시의원 출마…"주민 말씀 놓치지 않겠다"
등록 2026/04/13 13:14:19
민생회복지원금 조례 제정 1호 공약
[양산=뉴시스] 진보당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 나선거구(물금·증산·가촌·원동)에 출마한 이은영 예비후보가 1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이은영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 나선거구(물금·증산·가촌·원동)에 출마한 이은영 예비후보가 "한 분의 주민 말씀도 놓치지 않겠다"며 주민 중심 정치 실현을 약속하고 민생회복지원금 조례제정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주민 곁에서 일하는 정치, 민생제일 정치, 현장 중심 정치, 주민에게 칭찬받는 정치 등을 약속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은영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 주민들의 삶이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정치의 책임이 막중한 시기에 주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 곁에서 일하는 시의원 ▲민생제일 시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 ▲주민들에게 칭찬받는 시의원을 다짐했다. 특히 외유성 해외연수를 하지 않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양산시 민생회복지원금 주민조례 제정'을 제시했다. 지난 2월 민생회복지원금 조례제정 청구인 서명 6000명을 받아 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양산시 한 해 남는 예산이 최근 5년간 700억원을 넘었고 2024년에는 923억원에 달한다"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까지 합치면 3016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지급해 주민들의 삶을 안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영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주민 곁에서 제대로 일하고 주민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치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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