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수협과 ‘착한 수산물 공급망’ 강화

등록 2026/04/06 09:38:24

수정 2026/04/06 09:58:27

파라다이스세가사미·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수협중앙회와 MOU

우수 친환경 수산물 수급 확대·친환경 인증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

업무협약(MOU) 후 기념촬영 중인 (왼쪽부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유은직 경영지원그룹장,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부사장, 수협중앙회 이승룡 경제사업부 부대표. (사진=파라다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최근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홀에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기반 수산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부사장, 경영지원그룹 최창석 전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경영지원그룹 유은직 그룹장, 수협중앙회 경제사업부  이승룡 부대표 및 SH활어유통센터 이후창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파라다이스는 수협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 친환경 수산물 수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지역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한다. 산지 식자재 시장 조사 등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ESG 기반 수산물 확보망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를 확산하고 책임 있는 공급 체계를 확립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물 유통을 선순환시키는 실질적 ESG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환경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 실행 사례다”며 “국내 대표 복합리조트로서 친환경 수산물 소비 문화를 만들고 고객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지속적으로 선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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