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일상·운동 경계 허문다…바람막이 중심 '하이브리드웨어' 강화

등록 2026/04/03 08:35:37

기능성과 스타일 결합한 바람막이 전면에

[서울=뉴시스] 리복 26SS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봄을 맞아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웨어 전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클래식으로 태어나, 일상으로 완성되다'를 테마로 구성했다.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일상 아우터로서의 활용도를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일립스 윈드브레이커는 목선부터 이어지는 절개 구조와 디자인이다. 경량 소재와 등판 공기 순환 구조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밑단에는 스트링을 넣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스타일링 제안도 강화했다. 여성 라인은 크롭 기장 바람막이와 스커트를, 남성 라인은 와이드 핏 카고 및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셋업 구성으으로 스포츠와 일상을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시한다.

리복은 이달 6일 캐주얼 브랜드 컬렉트피시스(Collect Pieces)와 협업한 컬렉션도 선보인다. 밀리터리·워크웨어 기반 실용 디자인에 스포츠 감성을 더한 후디, 맨투맨, 모자, 가방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리복 관계자는 "이번 시즌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