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중 갈등 빚던 동료 유튜버 폭행…체포된 그는 누구?
등록 2026/04/02 18:21:11
수정 2026/04/02 20:14:25
사적 제재 콘텐츠로 50만 구독자 보유
채널운영 관련 다른 범죄 정황도 포착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사적 제재 콘텐츠를 다루며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엄모(30대)씨가 동료 유튜버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일 엄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엄씨는 최근 자신과 갈등을 빚던 유튜버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씨는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지인 등을 협박해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엄씨가 폭행 외 유튜브 채널 운영과 관련한 다른 범죄 정황도 포착해 함께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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