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6일 특별공급…5월 입주
등록 2026/04/02 14:32:35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 조성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는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이 조성되며, 16층~20층까지는 아파트 전용 40~68㎡ 55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분양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에 이어 8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오피스텔은 별도의 청약일정 없이 임의공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이다.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전용 6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2027년 12월까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파격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 거리에 자리하며, 4호선 범계역과의 거리도 인접해 있다. 특히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어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는 오는 5월 예정으로 잔급납입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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