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차 종합특검 특검보로 김치헌 변호사 임명
등록 2026/04/02 12:20:17
특검보 정원 5명 채워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3대 특검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 관계자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실 압수수색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3.26.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김치헌 변호사에 대한 2차 종합특검 특검보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82년생인 김 변호사는 변호사시험 1회 출신으로 법무법인 프런티어 파트너변호사, 지평 파트너변호사, 경찰청 경감, 고용노동부 변호사 등을 지냈다.
지난 2월25일 출범한 2차 특검은 최장 170일간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군과 해경의 계엄 가담 의혹 등 3대 특검에서 확인되지 않은 17개 의혹을 수사한다.
현재 특검에는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등 4명의 특검보가 임명돼 활동 중이다. 2차특검법상 특검보 정원은 5명으로 이번 김 변호사 임명으로 정원을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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