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트웰브 입점…'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확장 본격화

등록 2026/04/01 06:00:00

쇼핑·운동·식음 결합한 웰니스 콘텐츠 확대

[서울=뉴시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룰루레몬 매장 렌더링 이미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신규 브랜드를 더하며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과 브런치 카페 트웰브가 새롭게 문을 열며 공간 구성이 완성됐다.

1층 룰루레몬 팝업스토어는 고객 반응을 검증하고 트렌드를 확인하는 팝업 전문 매장으로 운영된다. 룰루레몬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요가·바레·러닝 등 다양한 웰니스 클래스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매장 앞에서는 러닝 클럽도 운영하는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클래스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같은 층에는 웰니스 콘셉트의 브런치 카페 트웰브도 문을 열었다. 샐러드·샌드위치·파스타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으며 커피와 간단한 식사 메뉴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쇼핑과 식음, 운동을 결합한 웰니스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픈 이후 약 100일 만에 방문객 40만명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자리 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브랜드 확장을 통해 한 공간에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해 12월 신세계백화점에서 새롭게 선보인 공간으로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의 성공 모델을 강남 상권에 맞게 재해석해 외부 독립 공간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상권 내 30~40대 고객과 직장인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웰니스 푸드를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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