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경안 3말4초 국회제출·시정연설…관련절차 신속진행"

등록 2026/03/19 10:24:54

수정 2026/03/19 11:20:25

정무위·금융위 당정도…"중동상황 피해 기업·서민 부담 경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김현정 민주당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상황 대응 등을 위한 이른바 '전쟁 추경'에 관해 신속한 국회 절차 추진을 공언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정책조정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신속한 전쟁 추경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월 말까지 추경안이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고 4월 초에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라며 "민주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추경 관련된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민주당은 국회 정무위·금융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정을 진행하고 역시 추경 추진 상황을 공유한 바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 서민 등의 부담을 경감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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