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나흘 만에 반등 마감…2.57%↑

등록 2026/03/05 19:26:2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5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심리가 개선하면서 매수 선행으로 4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를 우려한 매도로 그간 하락세를 보인데 대한 반동으로 저가 매수도 유입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44.06포인트, 2.57% 올라간 3만3672.94로 폐장했다.

3만3620.74로 시작한 지수는 3만3472.91~3만4319.68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3만104.48로 794.27 포인트 뛰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3.01%, 변동이 심한 제지주 0.75%, 시멘트·요업주 1.37%, 석유화학주 2.17%, 금융주 1.06%, 방직주 0.59%, 건설주 0.92% 상승했다.

하지만 식품주는 0.11% 떨어졌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97개가 오르고 140개는 내렸으며 57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88%, 롄화전자(UMC) 3.50%,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3.23%, 타이다 전자 6.37%,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3.02%, 난야과기 9.81%,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3.20%, 유리 기판주 신싱 7.91%, 췬촹광전 5.05%, 화방전자 7.69%, 리지전자 4.89%, 르웨광 7.94%, 징숴 4.57%, 치훙 4.00%, 췬롄 5.57%,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2.39%, 푸차오 4.35%, 원예 7.93%, 타이광 전자 7.99%, 난야 3.91%, 왕훙전자 9.69%, 웨이잉 7.93%, 즈방 8.81%, 항공운송주 중화항공 1.61%, 창룽항공 0.59%, 전자부품주 궈쥐 3.28%, 통신주 중화전신 1.11%, 대만 플라스틱 0.96%, 타이완 유리 5.40%, 중신금융 1.98%, 궈타이 금융 0.55%, 타이신 신광금융 1.66%, 위산금융 1.19%, 카이지 금융 2.01%, 푸방금융 0.78% 올랐다.

훙광(虹光), 산룽(山隆), 한탕(漢唐), 촹광(長廣), 링퉁(凌通)은 급등했다.

반면 화퉁은 2.84%, 롄쥔 4.65%, 광성 5.48%, 롄야 1.80%, 진쥐 3.24%, 타이훙 1.58%, 룽커 1.18%, 친딩-KY 0.84%, IET-KY 5.44%, 화싱광전 4.42%, 야오화 1.55%, 야오덩 6.65%, 다중 HD 4.69%, 청더 2.74%, 태양광주 롄허재생 3.33%, 양밍해운 5.66%, 창룽해운 0.72%, 완하이 해운 3.44%, 아세아 항공 1.32%, 타이완 시멘트 0.80%, 식품주 퉁이 0.56%, 궈퍄오 금융 0.31%, 허쿠금융 0.21% 떨어졌다.

푸웨이 전력(富威電力), 정펑(正峰), 융관(永冠)-KY, 저가 항공사주 타이거 에어(台灣虎航), 톈한(天瀚)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7603억8600만 대만달러(약 35조1831억원)를 기록했다. 췬촹광전, 카이지 대만(凱基台灣) TOP50, 췬이 대만정선 고식(群益台灣精選高),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 리지전자의 거래가 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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