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부산, 올해 스타 레스토랑 55곳 선정
등록 2026/03/05 20:02:37
부산 1스타 레스토랑 4곳, '르도헤' 승급
빕 그루망 3곳·셀렉티드 11곳 추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서울&부산 2026' 행사가 열린 5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1스타로 선정된 쉐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세계적인 레스토랑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는 5일 시그니엘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전체 레스토랑 리스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는 2016년 서울편으로 시작됐으며, 2024년부터 부산 지역 식당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는 총 55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해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모리(Mori), 팔레트(Palette), 피오또(Fiotto)와 지난해 미쉐린 셀릭티드 레스토랑이었던 르도헤(Le DORER)가 승급해 총 4곳이 1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미쉐린 그린 스타(지속가능성 부문)에 선정된 피오또는 올해도 별을 유지했다.
또 1인당 4만5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요리를 제공하는 빕 그루망에는 ▲뫼밀집(메밀국수) ▲송헌재(한식) ▲평양집(만두) 3곳이 추가됐다.
아울러 별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미쉐린이 선정한 좋은 식당을 뜻하는 셀렉티드 레스토랑에는 ▲1969 부원동 칼국수 ▲마츠자키(일식) ▲미락슈퍼(아시안) ▲우나쥬(장어) ▲울트라 바이트(컨템퍼러리) ▲율링(프렌치 컨템퍼러리) ▲이안(코리안 컨템퍼러리) ▲잔둔가(멕시칸) ▲진돼지곰탕(곰탕) ▲토오루(일식) ▲평산옥(한식) 등 11곳이 추가됐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 선정된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는 미쉐린 가이드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미쉐린가이드 서울에는 23곳이 추가돼 총 178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부산=뉴시스] 올해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는 총 55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사진=미쉐린가이드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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