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척, 금은방 금목걸이 30돈 훔쳐 줄행랑…영장친다
등록 2026/03/04 13:55:17
수정 2026/03/04 19:44:18
[상주=뉴시스] 경북 상주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경찰서는 손님인 것처럼 금은방에 들어와 귀금속을 훔친 A(40대)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북 상주시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와 "목걸리를 보여 달라"고 한 뒤 금목걸이 30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상주시통합관제센터 근무자가 모니터링 중 발견하고 차량 번호를 추적해 오전 11시10여분께 구미시 선산읍에서 검거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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