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텔아비브 미사일 공격에 40대 사망"

등록 2026/03/01 08:16:08

수정 2026/03/01 09:00:24

건물 일부 붕괴해 화재 발생…22명 부상

[텔아비브=AP/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4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보도됐다. 사진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군사공격을 강행한 가운데 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미사일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뒤 경고 사이렌이 울리자 사람들이 대피하는 모습. 2026.02.28.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4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보도됐다.

28일(현지 시각) 가디언에 따르면 텔아비브 지역 소방 구조대 사령관은 이란의 공격 후 건물 일부가 붕괴됐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텔아비브 도심 내 민간 지역을 포함한 다수 구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지 당국은 피해 상황을 계속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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