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성수동 건물 468억 매입" 부동산 자산 1500억 추정
등록 2026/02/28 18:00:10
수정 2026/02/28 18:12:29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전지현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02.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부동산 3건을 총 468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성수동1가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 2채와 두 건물 사이 필지 1개를 매입했다.
매입 대상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다.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50㎡ 규모 필지 1개도 함께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 매입가는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 186억 원, 지상 1층~지상 3층 건물 260억 원, 필지 22억 원으로 총 468억 원이다.
등기부등본상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등기는 지난 23일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336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통상 대출 원금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대출금은 약 28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번 매입으로 일각에선 전지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가치가 1500억 원에 달한다는 추정이 나온다. 그는 서울 지역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