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7층짜리 상가 건물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등록 2026/02/28 10:10:37
수정 2026/02/28 10:31:17
[수원=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28일 오전 8시49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대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외벽 패널 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0대와 인력 9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건물 내 병원에 있던 환자 32명을 대피 유도하는 등 총 76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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