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통합촉구' 단식하던 안장헌, 정청래 만류에 농성 중단
등록 2026/02/27 22:09:49
[아산=뉴시스]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정청래 당대표의 만류 속에 7일 간의 단식농성을 중단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촉구하며 서울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여온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7일간의 농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안 예비후보의 농성장을 찾은 정청래 당대표와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단식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안 예비후보의 단식 진행상황과 건강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안 예비후보는 "(정청래) 대표님 말씀대로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우선 집중하겠다"며 "단식은 중단하지만 충남대전 통합을 위한 다른 방식의 싸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단식 중단과 함께 구급차로 아산충무병원으로 이동, 건강 회복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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