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슈퍼보드 변신…장가계서 난리 난 독박즈

등록 2026/02/26 13:38:02

[서울=뉴시스]니돈내산 독박투어4(사진=채널S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장동민이 '건강 전도사'로 나선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부모님을 위한 효도 여행 사전 답사에 나선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모여 여행지 회의를 진행한다. 김준호는 "한겨울인데 왜 젤라또 가게로 오라고 한 거냐"며 의아해한다.

장동민은 "더울 때 뜨거운 음식을 먹듯이, 추울 때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며 "그래야 내 몸이 '이러다 죽겠구나' 하면서 열을 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김대희는 "그래서 혼자 반팔 입고 있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멤버들은 장동민의 추천대로 '이한치한'을 즐기며 본격적인 여행지 논의에 들어간다.

김준호는 "효도 여행 느낌으로 갈 만한 곳이 있을까?"라며 부모님과 장모님 이야기를 꺼낸다. 장동민은 "어르신들이 원하는 추구미가 다르더라. 효도 관광 코스로 따로 짜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홍인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언급하며 중국 장가계를 추천하고, 멤버들은 이를 새 여행지로 확정한다. 이후 이들은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에 집결한다.

영화 '서유기'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에서 멤버들은 '날아라 슈퍼보드' 캐릭터로 분장한다.

저팔계가 된 김준호는 "나 돼지 아닌데 왜 저팔계 분장을 시킨 거냐?"고 항의하지만, "네가 우리 중엔 제일 몸무게가 많이 나가잖아?"라는 말에 "아, 내가 제일 많이 나가는구나"라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