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故정주영 회장 25주기 추모 음악회…범현대家에 신동빈·홍라희 등 재계 대거 참석
등록 2026/02/25 20:45:18
정의선·정몽준·정기선·정태영·현정은 참석
김혜경 여사·우원식 등 정치권도 자리 빛내
신동빈·홍라희·이서현 등 재계서도 참석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이 고(故)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2026.02.25.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류인선 기자 = 고(故)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범 현대가(家)와 정재계가 총출동했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시대를 초월한 정주영 선대회장의 철학을 기리고, 그가 남긴 기업가 정신의 울림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추모 음악회를 개최했다
정 창업회장은 담대한 비전과 어떠한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의지로 한국 경제의 산업화를 선도한 한국 기업가 정신의 표상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2.25. xconfind@newsis.com
정의선 회장은 공연 팜플렛을 통해 "아산 정주영 창업회장님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깊은 울림이 된다"며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인내와 기다림. 마침내 피어난 번영의 봄을 흐르는 선율 속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취재진에게 "오늘 와줘서 감사하다"며 "아버님께서도 여러분들이 와줘서 고맙게 여기실 것"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2.25. xconfind@newsis.com
또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성 김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만프레드 하러 R&D본부장 사장 등 현대차 그룹 임원진도 참석했다.
정 창업회장을 추모하기 위한 재계의 참석도 있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자리했으며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도 자리했다.
정치권에서는 김혜경 여사와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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