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수부 차관, 중동 전운에 운항안전·해운물류 점검
등록 2026/02/25 18:45:06
"특이동향 파악시 관계기관·업계 신속 전파"
[서울=뉴시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5일 중동에서 운항하는 한국 선박의 안전과 해운 물류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5일 중동에서 운항하는 한국 선박의 안전과 해운 물류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동정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것에 대비해 열렸다.
회의에는 김 대행을 비롯해 외교부, 국방부, 국정원, 합참, 산업부 및 한국해운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위기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김 대행은 "무엇보다 우리 선원과 선박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이동향 파악 시 관계기관 및 업계 간 신속한 전파와 소통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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