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1일반산단 4단계 조성사업 첫 삽…"3189억원 투입"

등록 2026/02/25 18:40:12

어모면·개령면·대광동 일원 부지 37만평 규모

[김천=뉴시스] 김천1산단 기공식. (사진=김천시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이 첫 삽을 떴다.

김천시는 25일 김천1일반산단(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을 했다.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124만㎡(37만평) 부지에 3189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김천시가 직접 시행하는 직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조성된 1~3단지는 총 101만평 규모로, 준공 전 100% 분양을 달성하며 높은 투자유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단계 조성사업은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4단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신규 기업 유치 확대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은 김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 기반 사업"이라며 "우수기업 유치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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