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엔TV, 새 프로 '최고의 한잔' 진행자 배우 이유진 발탁
등록 2026/02/25 16:35:08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에 올해부터 MZ세대의 인기가 높은 배우 이유진이 출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배우 이유진이 출연하는 임실엔TV 신규 콘텐츠인 '최고의 한잔' 촬영이 완료돼 내달 말 첫 선을 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임실엔TV’는 지난 3년간 '엄니 시리즈'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맛집, 축제 현장을 친근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며 임실의 매력을 알려왔다.
현장 중심의 정감있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던 '엄니 시리즈'는 시즌3로 막을 내렸고 군은 배우 이유진을 새 진행자로 발탁해 '최고의 한 잔'을 선보일 계획이다.
탤런트 이효정씨의 아들로 잘 알려진 배우 이유진은 인기드라마 '멜로가체질',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등을 통해 MZ세대의 대세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의 한 잔'은 브이로그와 웹예능 형식을 결합한 스토리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자가 임실 곳곳을 직접 찾아 사람과 재료, 공간의 이야기를 엮어 한편의 콘텐츠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보전달 중심의 홍보가 아니라 스토리텔링 기반 예능형 콘텐츠 중심으로 프로그램의 체질을 바꿈으로써 구독자 확대와 시청층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공식 유튜브 채널 개편을 통해 임실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배우 이유진씨와 함께하는 '최고의 한 잔'이 임실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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