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사고 예방" 캠코 강원, 국유건물 선제 안전점검

등록 2026/02/25 16:31:16

[강릉=뉴시스] 25일  유휴 국유건물 중 도심 속 대형 건물 2곳, 원주시 학동의 (구)춘천지법 원주지원과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구)원주복합청사에서 갈경래 본부장과 국유재산 담당 직원들이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캠코 강원본부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본부는 25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약화로 인한 침하, 붕괴 등 국유건물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국유건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휴 국유건물 중 도심 속 대형 건물 2곳, 원주시 학동의 (구)춘천지법 원주지원과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구)원주복합청사에서 진행됐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나 구조물 균열 등 위험요인이 증가할 우려가 크다.

이에 오는 3월31일까지 강원지역 국유건물 담당자들이 노후된 유휴 국유건물 집중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안전점검은 캠코 강원지역본부 갈경래 본부장이 직접 나서 국유 건물 담당직원들과 함께 실시했다.

갈경래 캠코 강원지역본부장은 "캠코는 국유재산이 국민 모두의 공공자산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국유건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직원 안전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에 안전 노하우를 전파하는 안전나눔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릉=뉴시스] 25일  유휴 국유건물 중 도심 속 대형 건물 2곳, 원주시 학동의 (구)춘천지법 원주지원과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구)원주복합청사에서 갈경래 본부장과 국유재산 담당 직원들이 안전점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캠코 강원본부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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