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증진" 구자열 LS그룹 의장, 제16대 한일경제협회 신임 회장 취임
등록 2026/02/25 16:00:46
제45회 정기총회 개최…신임 회장 선출
"대일 경제 협력 증진 위해 힘쓸 것"
[서울=뉴시스]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 (사진=LS그룹 제공) 2021.09.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 제16대 한일경제협회장에 취임했다.
한일경제협회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구자열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일본 측의 파트너 기관과 마음을 합쳐 대일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회원사를 더 자주 보면서 의견을 경청하고 창립 45주년을 맞는 협회 발전을 위해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 신임 회장은 제31대 한국무역협회 회장 재임 시절, ‘한일 교류특별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양국의 경제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 협회 신임 부회장으로는 권대열 카카오 그룹ESG 담당,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서형원 케이디마켓 회장이, 상임이사로는 김성용 동원F&B 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또 임기가 만료되는 회장단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서석숭 상근부회장 등은 재선임됐다.
12년 간 협회를 이끌어온 김윤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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