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제8기 K-STAR 사업에 중소벤처 4곳 선정…맞춤형 지원

등록 2026/02/25 15:17:40

기술지원·교육·수출지원 등 진행

"동반성장 파트너…성장 도움"

[세종=뉴시스]KTL과 제8기 K-STAR기업 육성사업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T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했다.

KTL은 25일 경남 진주본원에서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나라오토시스, 화신볼트산업, 올소테크, 인터콘시스템스가 선정됐다.

K-STAR 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STAR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 박사급 직원이 전담 코디네이터로 지정돼 최대 2년간 제품 개발부터 인증 단계까지 맞춤형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30개 기업이 사업에 신청했다. KTL은 지원기업의 역량, 지원 기술의 적합성 및 효과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최종평가 과정을 통해 기계소재, 의료기기, 철도부품 등 3개 분야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은 "앞서 K-STAR기업 육성사업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며 "전사차원의 수준 높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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