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주간보호센터' 준공, 본격 운영
등록 2026/02/25 15:15:21
일자리·돌봄 아우르는 종합 복지 거점
[장성=뉴시스] 전남 장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주간보호센터 준공식이 열린 25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보호작업장에서 생산 예정인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장애인 보호작업장·주간보호센터 준공식을 마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문을 연 장성읍 황룡강 인근 지상 1층 연면적 498.5㎡ 규모로 조성된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작업실과 재활상담실 등 시설을 갖췄다.
사회복지법인 송광재단과 오는 2030년 12월까지 위·수탁 협약을 맺고 물티슈를 생산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준공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499.25㎡ 규모로, 교육실과 상담실, 조리실 등이 들어섰다. 장애인 돌봄과 각종 복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장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안정적 직업 훈련 공간과 전문적인 돌봄 시설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8기 공약으로 장애인 보호작업장·주간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애인 일자리와 돌봄을 아우르는 종합 복지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 차별 없는 행복한 장성을 목표로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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