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핵심광물 회수 공로 인정
등록 2026/02/25 15:11:35
탄소중립 추진체계·동반성장·상생협력 등 높은평가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사진=코미르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감축 및 적응산업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녹색기후 포럼이 주최하는‘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기여한 공공, 외교,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 7개 부문에 대해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코미르는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추진체계 확립한 점과 핵심광물 회수 및 광업부산물 순환자원화, 폐갱도를 활용한 광물탄산화 사업 추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광산배수 침전물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녹색기업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으로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영식 사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ESG 경영기반의 친환경 자원산업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사업을 지속 추진해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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