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입국·외국인청, 주한 외국 공관원 간담회 개최

등록 2026/02/25 14:45:19

[부산=뉴시스] 25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주한 외국 공관원 간담회를 열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25일 부산 지역 외국 공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일선 출입국 기관과 외국 공관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 주재한 중국·러시아·베트남·카자흐스탄·몽골·필리핀 등 공관 6곳의 공관원 15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유학생을 포함한 지역 내 체류 외국인들의 지역 정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추후 체류 외국인들의 고충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은 "외국 공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체류 외국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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