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서관 '경BOOK 페스티벌' 등 올해 주요사업 소개
등록 2026/02/25 16:46:47
[안동=뉴시스] 25일 경북도서관에서 경북도서관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서관이 25일, 올해의 도서관 운영 방향을 밝혔다.
도서관은 이 날 열린 경북도서관위원회에서 올해 주요 업무로 ▲'2026 경BOOK 페스티벌' 개최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연중 추진 ▲도서관 주간(4월) 및 독서의 달(9월)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운영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저출생 극복 사업으로는 ▲초보 엄마아빠 북돋음 책 선물 ▲독서와 돌봄을 융합한 지역사회 돌봄⋅학습 원스톱 서비스인 돌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작은도서관 돌봄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위해선 특강·기획전시·북가락 행사 등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양질의 장서 확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자료 수집·보존 등 고유 업무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서관위원회는 지난달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2028년 1월까지 2년간 경북 지역의 공공도서관 정책 방향과 광역대표 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독서 기반 확대와 지식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도민들의 독서 문화 복지 향상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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