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사장배 크로스컨트리 대회 개최…'육상 꿈나무' 지원
등록 2026/02/25 15:50:06
대전시 초·중·고 선수 220여명 참가
[대전=뉴시스]제51회 조폐공사 사장배 크로스컨트리대회가 25일 대전 화폐박물관과 대덕연구단지 일대에서 열렸다. 2026. 02.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제51회 조폐공사 사장배 크로스컨트리대회가 25일 대전 화폐박물관과 대덕연구단지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는 대전 지역 남녀 초·중·고등부 220여명이 출전했다. 대회는 남 고등부 8㎞, 여 고등부와 남・여 중등부 4.7㎞, 남・여 초등부 2㎞ 총 6개 종목의 연구단지 순환 코스로 진행됐다.
각 종목별 우승은 남 고등부 조채훈(대전체육고), 여 고등부 이미지(대전체육고), 남 중등부 손천우(대전체육중), 여 중등부 김조은(대전체육중), 남 초등부 박찬빈(대전옥계초), 여 초등부 이윤서(가수원초) 선수가 차지했다.
조폐공사 사장 특별상에는 박찬빈 선수와 전용석 코치가 각각 최우수 선수상과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선수와 공사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들이 함께 달리며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성창훈 사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본 대회가 지역 육상 꿈나무들에게 실력 발휘의 장이자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체육 인재 발굴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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