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봄 기운이 느껴져요" 제주 큰산개구리의 산란

등록 2026/02/25 14:30:14

[서귀포=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25일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연못에서 큰산개구리가 산란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25일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연못에서 큰산개구리가 산란 활동을 하고 있다.

큰산개구리는 개구리속에 속한 개구리의 일종이며,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 지역과 일본 쓰시마섬, 러시아에 분포한다.

몸길이는 50~85㎜이다. 이름대로 한국산 산개구리류 중에서 가장 크고, 양서류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큰산개구리는 북방산개구리와 같은 종으로 알려졌으나, 우리나라와 일본 쓰시마섬의 북방산개구리 유전자 서열 분석 결과 상당한 유전적 차이가 있음이 밝혀져 2014년 큰산개구리로 명칭이 바뀌었다.

[서귀포=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25일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연못에서 큰산개구리가 산란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25일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연못에서 큰산개구리가 산란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25일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연못에서 큰산개구리가 산란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25일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연못에서 큰산개구리가 산란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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