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 구급대원, 신속 대처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등록 2026/02/25 14:10:36

[서울=뉴시스]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들이 신속한 대처로 헬스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수원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수원시 금곡동 한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6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장시훈 소방위와 김혜지 소방사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조치 후 병원 이송했다.

A씨는 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최근 수원남부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수원남부소방서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신고와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원남부소방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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