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 군, 명예의 전당 새단장…고액기부자 공간 재설계

등록 2026/02/25 16:07:28

[평창=뉴시스] '인재 육성의 요람' 명예의 전당 새 단장. (사진=평창군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인재 육성에 헌신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액 기부자 예우 강화와 디지털 환경에 맞춘 홍보 방식을 개선하고 교육 경쟁력 제고와 인재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 전용 오프라인 공간 재설계와 1층 로비 디지털 명예의 전당 조성으로 탈바꿈했으며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1936건, 33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아 총 807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평창군,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 평창군은 26~27일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서울 소재 우수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받고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 모델을 직접 살펴본다.

교육은 '심리학으로 들여다보는 사회복지 현장 이해'를 주제로 복지 현장 관계와 감정노동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며 효과적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극 관람과 박물관 방문 등도 예정돼 있다.

[평창=뉴시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축·수산 분과) 개최. (사진=평창군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군, 농업·농촌 정책심의회 개최

강원 평창군은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축·수산 분과를 중심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축산·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총 35개 사업 148개소에 약 9억2746만원 규모의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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