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납부제' 시행
등록 2026/02/25 13:28:06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QR납부 홍보 포스터. (사진=미추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다음달부터 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 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구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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