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지고 외벽 떨어지고" 제주 강풍 잇따라
등록 2026/02/25 11:45:41
수정 2026/02/25 12:40:25
[제주=뉴시스]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강풍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총 3건의 기상 피해가 집계됐다.
이날 오전 5시36분께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0시23분께 동홍동에서는 건물 외벽이 떨어졌다.
전날 오후 9시21분께 남원읍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제주=뉴시스]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강풍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기상청은 이날까지 제주이 초속 15~20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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