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848㏊ 농경지에 토양개량제 1406t 지원한다
등록 2026/02/25 11:26:03
농업환경 개선·고품질 농산물 생산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 848㏊에 토양개량제 1406t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성토양 개량을 통해 토지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산성인 농경지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은 3년에 한 번 전체 농경지에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중화하기 위해 규산, 석회, 패화석 등 개량제를 공급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는 방림면에 규산을, 용평·진부·대관령에는 석회와 패화석을 공급한다. 537개 농가와 848㏊ 농경지에 7만301포, 총 1405t(규산 68t, 석회 1326t, 패화석 11t)을 이달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신속한 공급으로 토지 개량과 지력 증진에 기여하고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