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식]문승우 도의장, 지자체 예산안 제출 기한 확대 요구 등
등록 2026/02/25 18:44:14
[전주=뉴시스]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 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문 의장은 1995년 민선자치 부활 시 42조6000억원이던 지방예산 규모가 2026년 현재 326조원으로 30년간 약 7.7배 증가했으며,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된 사무 건수도 2002년 232건에서 2024년 2738건으로 10배 이상 확대된 사실을 설명했다.
◇ 문승우 전북도의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취장 수상
[전주=뉴시스] 문승우 전북도의장(가운데)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취장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5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이 25일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공로휘장을 수상했다.
이번 공로휘장 수상은 문 의장이 평소 보여온 국가안보 및 보훈·향군 관련 의정활동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문 의장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을 바쳐오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다며 재향군인회가 자부심을 느끼고,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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