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내달 18일까지 '스마트 수경재배 심화교육' 운영
등록 2026/02/25 09:59:39
정밀재배 역량 강화·데이터 활용 집중
[횡성=뉴시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스마트농업 실천 확산과 데이터 기반 정밀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수경재배 심화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수경재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달 18일까지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1~4시 총 7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 이해 ▲토마토 기초 생리 ▲시설 환경·관수 관리 ▲병해충·생리장해 대응 ▲데이터 수집·활용 등 현장 적용 중심 과정이다.
특히 재배 현장에 즉시 활용할 환경·관수 관리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스마트팜 시설을 갖춘 농가와 시범사업 참여 농가의 대거 신청으로 교육 내용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직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율은 지역 스마트농업의 세대 전환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긍정적 의미를 더한다.
곽기웅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은 데이터 해석과 정밀 관리 역량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가 스스로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기술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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