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년생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만족도 96.6%

등록 2026/02/25 09:59:08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최대 20만원 지원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스터. (이미지=예술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ARKO)가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2007년생, 만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금이 최대 2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이용 분야도 영화까지 확대됐다.

신청 및 발급은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다. 지원금은 신청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을 거쳐 신청하면 된다. 자격 검증 후 대상자로 확인되면 자동 발급되며, 지정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할 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잔액은 누리집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이용자 416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6.6%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98.3%는 주변에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친구 태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해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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