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차헬스케어 '헬스케어' 맞손…성수1지구 첫 적용

등록 2026/02/25 09:32:13

자이 커뮤니티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도입

[서울=뉴시스] GS건설이 차헬스케어와 협업해 적용 예정인 ‘헬스케어 컨시어지’ 예시 이미지. (사진=GS건설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협업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은 물론, 입주민 건강, 습관 데이터를 토대로 AI기반의 식단, 생활습관 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자이(Xi) 아파트 커뮤니티에 헬스케어 컨시어지가 적용되면 입주민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시작으로 서비스 적용 단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커뮤니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헬스케어·웰니스가 결합된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문화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차헬스케어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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