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축산업 허가·등록 6845호 농가 정기점검 추진

등록 2026/02/25 08:57:36

[춘천=뉴시스] 25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 내 18개 시군 축산 부서 주관으로 축산업 허가 농가 5903호, 등록 농가 942농가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 내 18개 시군 축산 부서 주관으로 축산업 허가 농가 5903호, 등록 농가 942농가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허가 농가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등록 농가는 필요 시 점검하되 돼지 사육업·가금 관련 사육업·가축거래상인·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독·방역 시설 설치 등 허가·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적정 사육 기준 등 준수 사항 이행 여부, 허가·등록 관련 위반 사항 등이다.

또한 가축 질병 발생 등으로 농장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에는 유선 확인 및 내부 사진 제출 등 농가 자체 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 등 사후 관리 실태와 함께 100마리 이상 대규모 염소 사육 등록·미등록 농가 사육 형태, 시설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한다.

  

한펀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 명령,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 농정국 괸계자는 "가축 질병 발생 위험과 축산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농가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계도를 강화해 법규 준수 기반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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